아틀레티코, '전설들의 거리' 18인 명단 발표
AS
Jesús Colino
10. 14. 15:37 KST
AI 핵심 요약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클럽 역사상 위대한 선수 18인을 기리는 '전설들의 거리' 행사를 발표했습니다.
- 이 행사에는 알폰소 아파리시오, 아드리안 에스쿠데로, 루이스 아라고네스, 페르난도 토레스, 그리고 앙투안 그리즈만과 같은 선수들이 포함됩니다.
- 앙투안 그리즈만은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이자 두 번의 발롱도르 후보로 선정된 대체 불가능한 선수로 언급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AS, Jesús Colino
아틀레티코 팬들은 이미 메트로폴리타노 주변에서 구단 역사상 위대한 선수들을 기리는 '전설들의 거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구단은 수요일에 공식적으로 18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으며, 이들의 이름은 별 모양 안에 새겨질 예정입니다.
알폰소 아파리시오 (산탄데르, 1919). 13시즌, 267경기, 5골. 아틀레티코의 위대한 주장 중 한 명으로, 리카르도 사모라(1940, 1941)와 헬레니오 에레라(1950, 1951) 시절 네 번의 라리가 우승을 경험했으며, 당시 그의 수비는 확고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구단의 경기 담당관으로 활동했습니다.
아드리안 에스쿠데로 (마드리드, 1927). 13시즌, 330경기, 169골. '실크 공격진'과 '크리스탈 공격진'의 일원으로, 아직도 아틀레티코 리그 최다 득점자(150골)이며, 루이스와 그리즈만 다음으로 모든 대회 3위 득점자입니다. 1950년과 1951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라르비 벤 바렉 (카사블랑카, 모로코, 1914). 6시즌, 123경기, 61골. 미드필더로 뛰었으며, 33세에 아틀레티코에 합류했습니다. 환상적인 플레이와 득점력, 넓은 시야를 갖춘 선수였습니다. 1950년과 1951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엔리케 콜라르 (산 후안 데 아즈날파라체, 세비야, 1934). 16시즌, 470경기, 104골. 아틀레티코의 첫 번째 '니뇨'로, 페이로와 함께 '지옥의 날개'를 형성했던 치명적인 왼쪽 윙어였습니다. 1966년 리그 우승, 1960, 1961, 1965년 코파 델 레이 우승, 1962년 위너스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델라르도 로드리게스 (바다호스, 1939). 17시즌, 553경기, 113골. 그의 붉은색 유니폼에서의 존재감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입니다. 그의 10개의 트로피는 여전히 구단 기록이며, 3번의 리그 우승(1966, 1970, 1973), 5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1960, 1961, 1965, 1972, 1976), 1번의 위너스컵 우승(1962), 1975년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그리고 1974년 유럽 선수권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루이스 아라고네스 (오르탈레사, 1938). 12시즌, 370경기, 173골. 아틀레티코 역사상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는 붉은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며, 선수 은퇴 후 바로 감독직을 맡았습니다. 선수로서 3번의 리그 우승(1966, 1970, 1973)과 2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1965, 1972)을 차지했습니다.
호세 훌리오 가라테 (사란디, 아르헨티나, 1944). 11시즌, 327경기, 136골. '페널티 박스 엔지니어'로 불리며, 아틀레티코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세 번의 피치치(득점왕)를 차지했습니다(69, 70, 71). 무릎 부상으로 더 많은 업적을 쌓지 못했지만, 3번의 리그 우승(1970, 1973, 1977), 2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1972, 1976), 1975년 인터컨티넨탈컵 우승을 차지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아르테체 (말리아뇨, 칸타브리아, 1957). 11시즌, 421경기, 22골. 헌신과 수비에서의 리더십으로 팬들의 우상이었습니다. '압둘라, 아르테체!'라는 함성이 칼데론을 가득 메웠습니다. 80년대의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파울로 푸트레 (몬티호, 포르투갈, 1966). 7시즌, 215경기, 52골. 포르투갈 스타는 이미 세계적인 선수(발롱도르 2위)로 인정받고 아틀레티코에 합류했습니다(1987). 그의 뛰어난 기량, 드리블, 득점력, 카리스마로 곧 칼데론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키코 나르바에스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 1972). 8시즌, 278경기, 63골. 카디스에서 이적해와 페네프, 에스나이더, 비에리 등과 뛰어난 공격 조합을 이루며 재능을 발휘한 공격수였습니다. 그의 골 세리머니는 가장 상징적인 것 중 하나입니다. 96년 더블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1970). 5시즌, 172경기, 30골. 루이스처럼 그의 영향력은 경기장 밖에서도 큽니다. 하지만 선수 시절에도 90년대에 매우 중요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알바세테와의 결정적인 승리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더블 우승의 주역이었습니다. 2011년부터는 감독으로서 그의 전설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밀린코 판티치 (로즈니차, 유고슬라비아, 1966). 3시즌, 139경기, 36골. 안티치 감독이 그리스에서 무명 선수 시절 데려왔지만, 곧 칼데론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매 홈 경기마다 꽃다발과 함께 기억되고 있습니다. 2막에서의 뛰어난 기량과 강력한 슈팅(그리고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바르셀로나전 헤딩골)은 96년 더블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페르난도 토레스 (마드리드, 1984). 11시즌, 404경기, 129골. '니뇨'는 아틀레티코가 2부 리그에 있을 때 등장했지만, 십대임에도 불구하고 클럽과 팬들을 이끌어 제자리로 돌려놓았습니다. 2007년 리버풀로 이적했다가 2015년 복귀하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2018년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마드리드 B팀의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가비 페르난데스 (마드리드, 1983). 11시즌, 417경기, 10골. 유스팀에서 성장하여 임대 생활을 거쳐 2011년 아틀레티코에 복귀하여 위대한 주장 중 한 명이 되었고, 2010년대 성공의 핵심적인 미드필더가 되었습니다. 1번의 리그 우승(2014), 1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2013), 2번의 유로파리그 우승(2012, 2018), 2번의 UEFA 슈퍼컵 우승(2012, 2018), 1번의 스페인 슈퍼컵 우승(2014)을 차지했습니다.
디에고 포를란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1979). 5시즌, 198경기, 96골.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는 2007년 비야레알에서 합류하여 양발을 가리지 않고 득점하는 왕성한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아틀레티코를 2010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붉은 유니폼을 입고 그 해 UEFA 슈퍼컵 우승과 골든 부트도 차지했습니다.
디에고 고딘 (로사리오, 우루과이, 1986). 9시즌, 389경기, 27골. '파라오'는 아틀레티코에서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리더십, 페널티 박스에서의 거대한 존재감, 헌신과 용맹함으로 주장 완장을 찼습니다.
라다멜 팔카오 (산타 마르타, 콜롬비아, 1986). 2시즌, 91경기, 70골. 콜롬비아 공격수는 아틀레티코에서 단 두 시즌만 뛰었지만, 그의 흔적을 역사에 남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페널티 박스 안팎에서 치명적인 공격수였으며, 전례 없는 득점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2년 유로파리그 우승(결승전 멀티골), 그 해 UEFA 슈퍼컵 우승(해트트릭), 2013년 코파 델 레이 우승(결승전 도움)을 차지했습니다.
앙투안 그리즈만 (마콘, 프랑스, 1991). 10시즌, 501경기, 211골. 아틀레티코에서의 경력을 두 번의 시기로 나누어 보냈으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은퇴했습니다. 뛰어난 기량으로 두 번이나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지만, 동시에 스타 플레이어답지 않은 엄청난 노력파였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며 모든 세대에게 우상으로 추앙받는 대체 불가능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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